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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제2의 조선전쟁도발/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10월 26일부터11일간 남조선전역과 그 주변해역에서 감행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판으로서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이였다고 락인하였다.론평은 <독수리>불장난의 목적은 미제와 남조선<국군>이 련합상륙훈련,련합해군특수훈련,공중기동타격훈련 등의 군사훈련을 벌리다가기회를 보아 조선을 반대하는 전면적인 기습선제공격으로 넘어가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론평의 필자는 <독수리>전쟁연습이 북침전면전쟁으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최대의 경각성과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준동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조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하지만 우리를 해치겠다고 칼을 물고 덤비는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수 없다.미제가 조선반도를 페르샤만이나 발칸반도처럼 생각하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미제가 지난 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감히 우리에게 선불질을 한다면 시체와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호전광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모험적인 북침전쟁불장난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6925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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