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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가 빚어낸 참상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가 인천에서 지난 10월 30일 저녁 일어난 화재참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최근 련이어 일어나는 재난사고들은 통치배들의 부정부패가 빚어낸 참상이라고 지적하였다.방송은 사회의 부정적인 현상들을 단속,통제해야 할 공무원들이 뢰물을 받고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행위까지 눈감아주고있어 각종 화재참사를 빚어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부정부패를 없애는것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룩해야 할 우선적인 문제이다.부패행위에 대한 기본책임은 <정부>에 있다.그동안 부패를 없애겠다고 <약속>도 했고 기구들도 만들었으나 이번 사건은 그것들이 한갖 구호와 형식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있다.방송은 모두가 사회의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abomike/398887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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