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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예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금사자상>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기간에 하북성 석가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축전무대에는 우리 나라 평양교예단의 <공중철봉비행>,<비행가들>과 막간극 <봉변>을 비롯하여 중국,로씨야,메히꼬,까자흐스딴,몽골,카나다,핀란드,스웨리예,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교예작품 30여개가 올랐다.8일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세련되고 완전무결한 기교로 공중교예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우리 나라 평양교예단의 <공중철봉비행>이 단연 1등을 하여 축전최고상인 <금사자상>을 받았다.그리고 축전초청작품인 <비행가들>에 영예의 <금사자상>이,막간극 <봉변>에 특별상이 수여되였다.중국교예예술가협회 부주석이며 중국교예리론가협회 주석인 제7차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심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조선의 교예가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것은 잘 알고있었지만 매번 이렇듯 교예 창작과 창조에서 변혁이 일어나고있는줄은 몰랐다.공중비행종목에서 새로운 형태의 출현은 오직 조선에서만 실현되고있는데 정말 놀랍고 희한한 일이다.조선의 <공중철봉비행>은 기교도 세계첨단이지만 공중교예의 고정격식화된 틀을 마사버린  새형의 공중교예로서 우리 교예전문가들을 크게 감동시켰다.로씨야교예 아까데미야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나는 오늘 조선의 교예를 보면서 자기식으로 교예를 창조하는것,이것이 승리의 비결이며 영예의 길이라는것을 진리로 간직하게 되였다.교예도 자기식으로 창작하니 <공중철봉비행>과 같이 1등상도 받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절찬도 받는것이다.이딸리아교예리론협회 위원장인 로마교예학교 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나는 조선이 <예술의 나라>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교예도이처럼 민족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인줄은 몰랐다.나는 교예리론가로 한생을 살아왔지만 이렇듯 완성된 교예는 처음보았다.<공중철봉비행>과 <비행가들>은 교예전문가들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게 하였다.조선은 21세기 교예창조에서도 단연 첫자리를 차지할것이다.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727394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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