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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근리학살만행의 생존자들 미국방성을 항의방문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에 의하면 1950년 7월에 있은 미제침략군의 로근리학살만행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4명의 남조선주민들이 12일 미국방성을 항의방문하였다.이들은 미국방성의 고위관리들과 가진 면담에서 사건 당시 미군살인마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을 준렬히 단죄하였다.면담에서 올해 61살난 금초자녀성은 미군만행의 물질적증거로 흉탄이 관통한 자기의 오른쪽 허리에 푸르스름하게 남아있는 보링공만한 크기의 상처자리를,같은 나이의 양해숙녀성은 미군비행대의 폭격으로 터져나간 자기의 왼쪽 눈알의 대용으로 끼우고있는 사기눈알을뽑아 면담상대자들인 미국방성 관리들에게 보여주면서 야수들의 죄행을 규탄하고 자기들이 당한 고통에 대하여 말하였다.그리고 다른한 생존자인 정구학로인은 코가 떨어져나가고 웃입술이 째진것으로하여 험상하게 된 자기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할것을 미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는 사건당시 8살난 소년이였다 한다.총탄에 맞은 그는 로근리의시내물에 쌓여있던  시체더미에 한주일동안이나 섞여있다가 발견되여마지막으로 구원되였다고 한다.면담이 끝난 다음 생존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로근리대학살은 미국군대가 인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학살사건>이라고 단죄하였다.기자회견석상에서 금초자녀성은 <나는 미국관리들에게 미군병사들이 그렇게도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지 않으면 안된 리유가 무엇이냐고,또 무엇때문에 녀성들과 어린이들,지어 갓난애기들까지 죽여야 했느냐고 들이댔다>고 말하였다.그리고 양해숙녀성은 <나는 번민속에서 살아왔다.나는 미군이 눈에 띌때마다 꼴사나와 얼굴을 돌렸다>고 말하였다.외신에 의하면 면담석상에서 미국방성관리들은 피해자들의 론리정연한 진술내용과 뚜렷한 증거앞에 어쩌지 못하고 미군의 만행을 인정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936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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