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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군사적압살야망을 버려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발칸전쟁에서는 <승리>를 자랑하였지만 제2조선전쟁에서는 쓰디쓴 패배와 수치를 당하고 후회의 눈물을 쏟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귀등으로 흘려보내지 말고 무모한 군사적압살야망을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신문은 발칸사태이후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과녁이 조선반도에 돌려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특징적인것은 최근의 미국남조선,미일합동군사연습이 겹치는 형태로진행되고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적계선이 모호해질뿐아니라 미국주도하의 3각군사행동이 두드러지고있다고 신문은 까밝혔다.신문은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일본반동들과 함께 무분별한 군사연습과 침략책동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것은 그들의 대조선 힘의 정책의 반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강경보수계층들이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전파의 <위험지대>,<미싸일위협>의 발원지처럼 묘사하면서 다음번 작전대상이 조선반도이라는데 대해 꺼리낌없이 말하고있는 사실을 상기시켰다.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미국이 발칸반도에서는 <인도주의문제>를 구실로 전쟁을 감행하였다면 조선반도에서는 <미싸일문제>를 구실로 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지금 미국은 대화를 표방하며 시간을 끌면서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의 기회를 노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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