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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수 없는 <인권선언>/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교도통신과 <산께이신붕>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대학교수와 전문가,재일남조선학자 등 54명으로 구성된 한 그루빠가 지난 10일이른바 <북조선의 민중을 위한 인권선언>을 발표하였다.이와 같은 <인권선언>은 서울과 빠리에서도 발표되였으며 이전일본외상과 참의원의원,기자,카톨릭교 추기경 등 일본의 유지들이 찬동하였다.그들은 5개 항목으로 된 이 <인권선언>이라는데서 우리의 체제를 헐뜯으며 그 무슨 <비참한 인권상황>이요,<인권억압>이요 뭐요 하는 터무니없는 못된 소리를 다 늘어놓았다.

 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정책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로동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악랄한 모독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범죄적처사이다.우리는 이번에 일본의 반동들이 계획적이며 의도적으로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인권선언>을 발표한데 대해 치솟는 분격을 금할수 없으며 이것으로 하여 지금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은 극도에 달하고있다.다 아는바와 같이 공화국정부는 사람들의 인권을 법적으로 실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전체 인민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공화국정부의 광폭정치로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그 어떤 <정치범>들이 있을수 없으며 따라서 <강제수용소>란것은 있을 필요가 없다.우리에게 집회와 결사,언론과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있는것처럼 떠드는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완전한 언어도단이다.<북조선의 민중을 위한 인권선언>이야말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없는 허위와 모략으로 일관된 날조품이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뚜렷한 산물이다.일본의 우익반동들과 남조선어용학자나부래기들의 이번 망동은 세계무대에서 <인권>을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높은 대외적권위를 떨어뜨리는 한편 우리를 <개혁>과 <개방>에로 유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고 허물어버리기 위한 어리석은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이번 <인권선언>의 지령자가 다름아닌 일본당국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지식인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저속한 어중이떠중이들속에서 튀여나온 언동은 일본정부가 앞에서는 <조일관계개선>이요,<회담재개>요 뭐요 하고 떠들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우리 제도를 헐뜯고 모해하는 일본반동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계산하고야말것이다.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정부가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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