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과거를 부정하는 일본의 교활한 속심/로동신문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의 력사교과서들에서 일제가 감행한 <종군위안부>범죄행위를 언급하지 못하게 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속심을 까밝혔다.최근 일본의 두 교과서회사가 중학교 사회학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라는 표현을 <위안부>로 고치거나 <강제>라는 표현을 삭제하겠다는 신청서를 정부에 냈다.신문은 이번 행위는 지금 일본땅을 감돌고있는 군국주의기운을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우익세력들의 압력과 강요에 의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엄중한것은 교과서회사들의 이번 행위에 일본당국이 개입하고있는것이라고 락인하고 신문은 일본정부가 이번에 두 교과서회사가 신청서를 낸것이 저들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듯이 시치미를 떼고있는 사실을 밝혔다.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일본반동들이 중학교 교과서들에서 기어코 과거일제의 죄행,특히<종군위안부>범죄를 언급하지 못하게 하려는 속심은 과연 무엇인가.그것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어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62167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