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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전승비>는 추악한 광대놀음/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11일 <연평해전전승비>라는것을 세우고 <제막식>을 벌렸다.지난 6월 서해사건을 조작하고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다가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도 사실을 외곡하면서 <전승비제막식>까지 벌린것은 북남대결에 환장이 된 자들의 추악한 광대놀음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남조선당국자들은 이러한 광대극을 통하여 사대매국노,민족반역자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북남간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며 식민지고용군의 저락된 사기를 추어올려 새전쟁도발에 내몰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특히 최근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인민들에게 감행한 살륙만행들이 련이어 드러나 그 해명을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동족상쟁을 추구하는 북남대결을 고취하며 이러한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은 더욱 간과할수 없는 반민족적,반통일적 범죄행위이다.남조선당국자들이 말로는 <북남관계개선>을 떠들면서도 저들이 저지른 반민족적범죄를 인정하고 사죄할 대신 그것을 미화분식하는 <전승비>라는것까지 세워 력사와 민족을 우롱하고있는것은 그들에게 초보적인 민족적량심도 통일의지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려고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외세에 빌붙어 분렬을 영구화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사대매국행위와 북남대결전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693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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