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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조선민족의 원시조/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단군부정소동이 일어나고있다.당국자들의 비호밑에 남조선의 불순세력들은 단군상을 까부시고 손상을 입히는가 하면 일부 그리스도교단체들은 단군상철거를 요구해나서고있다.실로 민족의 원시조도 모르는 괴이한 소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단군은 반만년전에 조선반도에 첫 고대국가인 고조선을 일떠세운건국시조이며 조선민족의 형성과 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민족의 원시조이다.단군은 조선반도 서북부지방을 포함한 넓은 지역을 국가의 령역으로 삼고 국가의 통치체계를 세웠으며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켜 강대한 고조선국가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았다.단군이 세운 고조선은 근 3천년동안이나 존속하면서 아시아의 강대한 고대국가로 발전하였다.조선고고학자들은 주체82(1993)년에 단군릉을 발굴하고 거기에서 단군과 그 안해의 유골들을 찾아냈다.그리고 현대적인 측정기구로 단군의 유골이 5,011년전의것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하였다.단군릉에서 단군의 유골을 발굴하고 단군이 반만년전의 실재한 인물이라는것을 고증한것은 조선민족의 유구성과 단일성,발상지를 확증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사변이였다.단군이 실재한 인물이고 민족의 원시조라는 각이한 형태의 사료들이 평양을 중심으로 한 공화국북반부와 남조선의 많은 지역들에서 수집고증되였었다.민족의 원시조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진 오늘 단군상을 파괴손상시키고 철거할것을 요구하는것은 민족도 조상도 모르는 반역자들만이 할수있는 행위이다.하기에 오늘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남조선에서의 단군부정소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대변인은 지난 10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 소동을 민족의 혈연적  단일성을 거부하는 매국배족행위로 락인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불순세력을 내세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려는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단군은 조선민족의 원시조이며 조선민족은 단일한 민족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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