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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원시조를 부인하는 반역행위/로동신문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단군상건립반대소동을 민족의 원시조를 부인하는 반역행위로 단죄하였다.글의 필자는 남조선의 일부 불순한 계층들이 단군을 부정하는것은민족의 력사와 전통, 민족대단결의 기초인 혈연적단일성을 거부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매국배족행위로서 그것은 본질상 지난날 일제침략자들의 단군말살책동과 다를바없다고 썼다.신문은 오늘 남조선에서 당국의 묵인,비호밑에 그리스도교의 불순분자들이 단군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잡소리를 치면서 단군상건립을 반대하는 란동을 부리는것은 일제의 단군말살책동을 그대로 되풀이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단군모독행위는 결국 조선민족의 력사와 전통,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미일반동들의 침략정책에 복무하며 민족내부의 분렬을 심화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반역행위로 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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