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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은 변함없는 미국의 기도/로동신문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최근 미국방장관 코헨이 기자회견에서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폭언한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곧 감행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신문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미국의 기도이라고 사실자료를 들어 까밝혔다.지난 조선전쟁때만 보아도 미제는 불의의 침공으로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고 하였던것이다.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를 비롯하여 지난수십년간 미국은 쩍하면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떠들면서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고 날뛰였으며 선제공격준비를 갖추어왔다.오늘에 와서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떠들고있다.얼마전에는 지리적조건이 조선과 류사한 유고슬라비아에서 우리에대한 불의의 선제공격을 위한 시험까지 벌리였다.한편 미국은 일본,남조선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있다.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군사연습이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으리라고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신문은 미국이 우리와의 관계개선이요,제재완화요 하고 너스레를피운것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켜놓고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선제공격을 감행하려는 음흉한 속심에서 출발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미국은 우리를 잠재워놓고 불의에 달려들어 목을 조이려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해볼테면 해보자는것이 선제공격을 운운하는 미국에 대한 조선 인민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답이라고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6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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