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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악당을 비호한 경찰당국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고문악당 리근안의 10여년간에 걸친 도피생활이 경찰고위간부 등의 조직적인 비호밑에 진행되여온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5공>시기 <치안본부> 5차장이였던 박처원이라는자는 1988년 당시 리근안을 만나 종적을 감출것을 지시하였다 한다.그후 이자는 리근안의 도피생활이 장기화되자 1997년 12월 고문악당의 녀편네에게 1,500만원의 도피자금을 넘겨주는 등 리근안과 정상적으로 련락을 취해왔다 한다.이러한 사실이 최근에 있은 리근안과 그의 녀편네에 대한 조사에서 밝혀졌다.바로 며칠전 고문악당 리근안이 <청와대>와 <안기부>의 지휘밑에 악착한 고문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이번에 또 밝혀진 그의 도피생활배경은 학살만행의 진상을 숨기기 위해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 <국민의 정부>야말로 얼마나 지독하고 악랄한 파쑈악당의 무리인가를 다시금 잘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edelweisscoins/1547019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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