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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민을 추방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주체88(1999)년 11월 19일 미국공민 서순덕을 추방하였다.서순덕은 합영투자의 명목으로 우리 나라의 라진-선봉경제무역지대에 들어와 체류하면서 우리 나라의 군사기밀을 탐지하기 위한 간첩행위를 감행하다가 지난 9월 29일 현장에서 체포되였다.서순덕의 간첩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것으로서 응당 우리의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였다.그러나 해당기관에서는 본인이 자기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하였으며 미국정부가 자기 공민의 범죄행위를 관대히 처리해줄것을 거듭 요청해왔으므로 벌금을 받고 추방하기로 하였다.우리는 1994년 12월 조미사이에 이룩된 자국공민들의 령사보호에 관한 잠정합의에 따라 서순덕에 대한 령사접근을 허용해주었으며 인도주의적방조를 제공해주었다.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사회주의를 침해하려고 시도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우리 공화국의 법에 따라 단호히 징벌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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