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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되는 령통사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천태종불교의 발원지인 령통사복원사업이 추진되고있다.령통사는 조선에서 이름난 중인 의천(10551101)과 직접관련되는 절이다.고려 11대 문종의 넷째아들인 의천은 10살때인 1065년에 이곳에 들어와 35년간의 중생활을 통해 불경을 터득하고 그 과정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천태종불교를 창시하였다.령통사의 재현은 조선에서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의 건축력사를 실물로 보여주는 계기로 될것이다.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평양건설건재대학 건축사연구실을 비롯한 연구집단은 이미 개성시 룡흥리 오관산밑에 있는 이 절터와 여러 력사문헌자료들에 기초하여 절의 복원설계를 완성하였다.설계는 절터에서 발굴된 여러 문화기가운데서 2기에 해당한 1065년을 전후한 시기의 모습으로 되였다.그것은 이 시기의 령통사가 가장 번창하고 잘된 건축으로 인정되기때문이다.4만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전개되는 령통사는 기본절,동북무덤,서북건축지구 구획으로 구분되게 된다.여기에 고려시기의 사원건축술을 구현한 수십동의 건물들이 일떠서게 된다.절의 총 건축면적은 2,800여평방메터이다.능력있는 건설집단이 복원작업에 동원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93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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