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부정부패왕초의 허튼 수작질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5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경찰청장>을 새로 임명하는 자리에서 <부정부패를 없애기 위한 시민감시체제가 필요>하다는 내간지러운 소리를 늘어놓았다.그는 이 자리에서 고위집권층이 관여한 <고급옷뢰물의혹>사건 등모든 부정부패행위가 <청와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모르는척 덮어두고 <무허가업소들과 영업정지를 당한 기업 그리고 지방권력층의 부정부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고 떠들어댔다.이것은 현 집권자가 집권한지  2년도 못되는 사이에 남조선최대갑부로 된 자기의 정체를 가리우고 <청렴결백>을 시위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시민감시체제>라는것도 역시 마찬가지이다.최근에 있은 부정부패<청문회>와 <국회감사>를 살피기 위해 방청석에 나왔던 몇개 시민단체 성원들마저 모조리 내쫓아 비난을 받았던 당국자의 뻔뻔스러운 수작은 여론기만행위일뿐이다.현 집권자가 <정권안보>의 도구인 경찰을 <부정부패척결>의 이름밑에 날뛰게 함으로써 지방 <의회>,자치단체들의 세력확대를 억제하고 저들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다는것은 이미드러난 사실이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집권자의 말은 사회각계의 쓴웃음을 자아낼뿐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11004800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