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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군에서 미군학살만행규탄투쟁을 지지하는 군중집회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의 미군학살만행규탄투쟁을 지지성원하는 신천군군중집회가 18일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집회에서는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로동자대표,농업근로자대표,청년학생대표 그리고 신천학살만행체험자인 신천박물관 강사 주상원이 연설하였다.연설자들은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야수적만행은 천만년이 흘러도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민족의 이름으로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야 한다고 말하였다.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인민을 똑바로 보고 침략군대를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집회에서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호소문은 미제에 의하여  강요당한 불행과 고통을 그대로 안고 2000년대를 맞을수 없다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제가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을 총결산하여야 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호소문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일제의 재침야망을 꺾어버리며 극악한 친미,친일역적들인 현 남조선통치배들을 청산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0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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