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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 규탄/조평통 성명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비밀리에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놀음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의하여 남조선통치배들이 비밀리에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놀음을 벌리고있는 사실이 밝혀져 세상사람들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11월 14일부는 미국의 첩보위성이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탄도미싸일사거리연장에 관한 증거를 포착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신형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고 비밀리에 더욱 폭넓은 탄도미싸일개발을 추진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남조선통치배들이 범죄적인 핵무기개발책동과 함께 그 운반용 탄도미싸일개발을 추진해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비밀>이다.남조선통치배들은 오래전부터 탄도미싸일개발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통치배들이 지난 4월에 진행한 신형미싸일시험발사도 그 범죄적인 계획의 일환으로서 저들이 비밀리에 개발한 미싸일의 성능을 최종검토하고 앞으로 사정거리가 더 길고 보다 현대적인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기 위한것이였다.남조선통치배들의 신형미싸일개발책동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하여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추악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첨예화시키고 온 민족의 머리우에 새 전쟁,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한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이 감행하는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로,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오늘 남조선통치배들의 미싸일개발책동은 전적으로 미국의 비호와 조종밑에 감행되고있다.지금까지 미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장거리미싸일개발을 <제한>한다고 하면서 180키로메터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진 미싸일의 개발은 <허용하지 않는것>처럼 광고해왔다.그러나 최근 미국은 기만적인 <불허태도>마저 집어던지고 통치배들이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도록 묵인하고 허용하였을뿐아니라 오히려 적극 부추기고있다.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면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미국이 저들의 코밑에서 벌리는 통치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비호하고 조장하는것은 바로 통치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있다.오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협,미싸일위협이 남에서 조성되고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 되고있다.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떠드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은 다름아닌 저들의 미싸일개발,핵무장화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남조선통치배들은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미국은 통치배들의 미싸일개발책동을 묵인조장하지 말아야 한다.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민족의 머리우에 불소나기를 쏟아부으려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다.침략자,도발자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단호한 징벌을 가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꺾을수 없는 의지이고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만약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남조선에서 계속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그에 상응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8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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