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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고엽제살포행위를 단죄/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이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베트남전쟁때에 사용한 독성이 강한 고엽제를 뿌린 행위를 규탄하였다.미제침략군은 1968년과 1969년에 <식물통제계획 68>이라는 비밀작전에 따라 군사분계선비무장지대의 수풀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무장관의 승인을 받아 고엽제 7만여리터를 뿌렸다.<로동신문>은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국군>병사들을 내몰아 고엽제를 마구 뿌리게 한것은 조선사람을 한낵 살륙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현대의 야만들인 미제의 야수적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60년대말이래 군사분계선전방부대에 내몰렸던 <국군>군인들은 고엽제의 피해를 입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며 무참히 죽어가고있다.남조선 온 땅덩어리를 겨레의 피로 물들이는것으로는 성차지 않아 고엽제와 같은 독해물까지 뿌려 사람들을 죽게 하고 자연환경을 마구 파괴한 미제야만들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고 신문은 썼다.<민주조선>은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사대매국노들을 제거함으로써 겨레를 불행에 빠뜨리는 민족적재난의 화근을 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6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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