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범민련결성 9돐기념글/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 동포들의 애국적통일운동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9돐이 되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신문은 범민련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해마다 통일행사를 치르어온것은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쌓은 빛나는 공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특히 올해에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를 북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으로 성대히 치른것은 특기할 성과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범민련의 결성과 전민족적인 통일운동모체로서의 강화발전 그리고 전민족적범위에서의 통일운동의 앙양은 한생을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그이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신문은 오늘 범민련앞에는 민족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투쟁강령으로,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바로 여기에 범민련의 통일애국위업의 승리의 열쇠가 있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도록 함으로써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2000년 8.15까지 완공하는것이 범민련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라고 지적하였다.북과 남,해외의 강력한 애국의 3자련합으로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 3자공동행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범민련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련합을 강화해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신문은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범민련의 통일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709454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