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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탄압행위를 가리우는 기만극/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현<정부>만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시기가 없었다고 너스레를 떤것은 저들의 파쑈적인 언론탄압행위를 가리우고 합리화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따위 유치하고 졸렬한 회유기만극으로 파쑈적인 언론탄압실태를 가리우기에는 <국민>통치배들이 몰아온 남조선현실이 너무나도 참혹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미군철수와 련방제에 의한 조국통일을 주장한 <한총련>의 강령을실었다고 하여 <겨레>문사를 <보안법>에 걸어 수사놀음을 벌린것이나 검찰의 부정부패행위를 보도하였다고 하여 <문화방송>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린것은 그 한 실례이다.저들의 어용언론지인 <조선일보>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고 하여 성균관대학교신문의 배포를 금지시킨 통치배들이 <언론의 자유>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현실기만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론평은 파쑈살인모략기구인 <정보원>에 언론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언론단>을 신설하여 남조선의 기자,언론인들이 입을 가지고도 사실을 말할수 없고 귀가 있어도 진실을 들을수 없으며 눈이 있어도정의를 볼수 없게 만들려는것이 통치배들이 광고하는 <언론개혁ㅇㅇ>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남조선집권자가 <공정치못한 언론>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반론> 제기할것이라고 떠든것은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반기를 드는 진보적언론은 가차없이 파쑈총칼의 희생물로 만들겠다는 일종의 위협공갈이라고 까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36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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