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에서의 민족어 발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어가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다.조선어는 오늘 시대와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자기의 순결성을 확고히 고수하고있다.이러한 성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언어분야에 구현하시여 민족어발전의 옳은 방향을 제시하심으로써 이룩되였다.그이께서는 조선말발전의 기본방향은 지난날 사대주의,교조주의 영향으로 어지럽혀진 조선말과 언어생활을 바로잡고 언어에서 주체를 세우고 민족고유어를 기본으로 하여 언어의 민족적특성을 살려나가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조선어에서 외래어와 한자말을 없애고 고유한 조선말을 적극 살려쓰며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새 어휘들을 만들어 쓸데 대한 주석의가르치심은 조선어발전의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어의 민족적특성을 옳게 살리고 그것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조선말발전의 터를 닦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수도 평양을 중심지로 하고 혁명적인 평양말을 문화어로 하도록 하시였다.그리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민족어발전을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조선말사전,현대조선말사전,조선말대사전을 비롯하여 고유조선말을 올린 각종 사전들이 많이 편찬되였으며 계속 새롭게 보충되고있다.또한 교육,문화예술 분야에서 참신한 문화어에 의한 교수 및 예술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국어사정위원회를 비롯한 어학발전을 위한 전문기관들이 창설되였다.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와 사범대학들에서 어학전문가들이 수많이 양성되고있다.언어분야에서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건전하고 혁명적인 언어의식과 언어생활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도 벌어지고있다.주석께서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언어생활과 문풍도 몸소 확립하여주시고 그 모범을 보여주시였다.<풍어동>,<금산>,<돈산> 등의 고유한 조선말지명들도 다주석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오늘 조선에서 민족어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세련된 말과 글로 더욱 발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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