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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주외교>의 진상/로동신문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곧잘 외우는 <자주외교>의 진상을 까밝히는 글을 실었다.필자는 일본의 외교는 철두철미 남의 풍에 놀아나는 굴종외교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의 정계와 경제계,군부의 요직인물들을 거머쥐고 막후에서 조종하며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자들은 제거하여버린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폭로하였다.글은 유엔이나 국제기구들,국제회의들에서 일본은 언제나 미국이 하는대로 하고있으며 지어 미국이 다른 나라에 엄중한 군사적공격을 가하였을 때에도 일본만은 항상 미국을 지지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글은 일본당국자들이 일본 전령토를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실행을 위한 전초기지,병참기지로 제공한 사실들에 대하여 실례를 들어 밝히였다.필자는 계속하여 일본은 돈을 내면서까지 미군과 미군기지들을 붙잡아두고있다고 하면서 세상에 자기 나라에 있는 다른 나라 군대의훈련자금,기지사용자금,로무비의 100프로를 부담하고있는 나라는 오직 일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글은 지금 일본에서 주일미군은 치외법권적지위를 누리면서 강점군행세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일본정부는 두둔해나서는 비굴한 행동을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글은 계속하여 일본이 남조선당국자들의 앙탈질에 놀아대면서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광대극을 연출한데 대하여서도 사실들을 들어 지적하였다.글은 이러한 일본당국자들이 아무리 일본의 <철학>과 <가치관>에 대해 떠들고 정치대국이 되겠다고 발버둥질해도 정치난쟁이의 궁상스러운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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