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학생위원회가 남조선대학언론탄압책동을 규탄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는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학언론탄압에 더욱 열을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얼마전 남조선당국자들은 또다시 <교육부>를 내세워 이른바 <학생지도대책>에 <대학언론매체의 지도 및 관리강화방안>이라는것을 만들어 넣게 하고 대학 신문의 편집과 학보,방송에 대한 장악과 통제를 철저히 할것을 대학당국에 요구해나서도록 하였다.또한 <공안대책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각 대학 신문들에서 <한총련>과 <민주로총>,우리와 관련한 모든 기사들을 삭제하게 하는 한편 이에 응하지 않는 대학신문들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인 탄압을 가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성명은 당국자들의 대학언론탄압책동을 학원의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파쑈적폭거로 단죄하였다.성명은 앞에서는 �대화�와 �화해�에 대해 운운하고 뒤에서는 <한총련>과 진보적통일애국단체들의 활동과 북의 현실을 보도하였다고 하여 대학언론단체들을 탄압하는 현 집권자야말로 민주와 통일의 파렴치한 교살자이라고 지적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은 정의와 애국에 투철한 청년학생들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학원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대학 신문사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225004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