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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 추진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에서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지원속에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이 진행되고있다.지난 5일부터 6일사이에 진행된 범민련 북,남,해외 3자협의회에서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립을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북,남,해외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에서는 기념탑이 <민족의 긍지가 어린 탑>이며 <우리 겨레의 통일성업을 떠밀어주는 등대>로 될것이라고하면서 남조선에서 가장 좋은 옥돌을 마련하는 운동을 벌려나가고있다.지난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계기로 북,남,해외가 한자리에 모여 착공식을 한 이 기념탑건설은 이러한 통일열망으로 불과 3달어간에 탑신기초콩크리트치기공사를 끝냈다.탑은 개성방향에서 평양으로 들어오는 통일거리입구 등성이에 건립된다.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조국통일 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조형예술적으로 부각시켜 건립한다.높이 55메터로 설계된 탑은 하나의 기본기둥과 함께 북,남,해외를 상징하는 3개의 기둥을 합치는 형식으로 건설되는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 반일민족통일전선을 내용으로 창작공연된춤 <단심줄>을 형상한것이다.3개의 가지기둥이 모아지는 탑의 기둥정면에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라는 글발이 새겨지게 되고 그 아래비돌에 조국통일3대헌장의 내용을 새겨넣게 된다.탑머리우에는 직경이 4메터의 원구가 놓이게 되는데 탑정면쪽원구에 통일된 조선지도를 부각하게 된다.탑의 특징적인 내용의 하나가 북,남,해외에서 정성들여 가공해온기념돌을 부각하게 되며 조국통일에 물심량면으로 특색있게 기여한 사람들도 희망에 따라 기념탑에 자기의 이름으로 된 기념돌들을 부착할수 있는것이다.탑뒤에는 대형돌병풍이 세워지게 되며 여기에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북,남,해외 온 겨레의 투쟁모습을 동으로 훌륭히 부각형상하게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8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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