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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언론에 대한 탄압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교육부는 이른바 <학생지도대책>에 <대학언론의 지도 및 관리강화방안>이라는것을 새로 만들어 넣고 대학당국에 대학신문의 편집과 학보,방송에 대한 장악과 통제를 강화할것을 강요하고있다.지어 대학신문들에서 <한총련>과 <민주로총>,우리와 관련한 기사를 모조리 삭제하도록 강박하고있다.오늘호 <로동신문>은 인제대학교,계명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서 신문발행이 중지되고 진보적기자들이 해임,징계되고있으며 신문사들이 강제페쇄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대학언론에 칼질함으로써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 진보적사상의 보급과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학생운동을 봉쇄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파쑈폭압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썼다.남조선의 대학신문들이 청년학생들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기사들을 편집,발행하는것은 결코 죄될것이 없다.전례없는 통치위기에 빠져든 <국민>파쑈광들은 저들의 파쑈폭압통치에 순종하지 않는 진보적언론을 가차없이 짓뭉개려하고있다.그를 위해 통치배들은 파쑈살인모략기구인 <정보원>에 언론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언론단>까지 내왔다.진보적인 대학신문사들에 대한 통치배들의 탄압소동은 파쑈적인<언론단>에 의한 새로운 언론탄압공세의 서곡인것이다.그러나 파쑈총칼로써는 결코 사상을 묶을수 없다.통치배들은 그 어떤 파쑈칼부림으로써도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16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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