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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탁통치 2년으로 기자회견/<한민전> 평양대표부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는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들어간지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5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박광기대표는 발언에서 남조선에서의 망국적인 신탁통치의 지난 2년간은 경제가 더욱 악화되여 파멸의 심연속에 깊이 빠져든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그는 남조선에 대한 제국주의금융자본의 신탁통치가 가져온것은 전례없는 경제파국과 몰락뿐이며 빈부차이를 격화시키고 특권층과 특정재벌,외국독점자본에 폭리를 안긴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일당이 그 무슨 <경제성장>과 <경제호전>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저들의 만고죄악의 산물인 경제의 총파국상을 은페하고 분노한 민심을 잠재우려는데 있다.또한 더 많은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미국상전의 더 큰 신임을 얻고 래년 <국회의원선거>를 무난히 치르어 권력지반을 다지려는데 있다.그는 신탁통치는 외세가 가져다준 치욕인 동시에 사대매국노들의 반역적악정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외세와 매국노들이 살판치는 한 인민들이 노예로밖에 될수 없고 정치도 경제도 인민생활도 다 도탄에 빠질수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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