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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의 반(정부)투쟁방향이 바뀌지 않을것이다>/<민주로총>위원장이 선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위원장 단병호가 23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민주로총의 반(정부)투쟁방향이 바뀌지 않을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그는 <로동부>가 <민주로총> 부위원장 유덕상을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인정하지 않고있는데 언급하고 <그는 로조원들이 선출했기때문에 앞으로도 부위원장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남조선에는 <잘못된 로동법이 아직 존재하고 대부분의 로동행정이 비민주적으로 진행되고있어 이런것들을 고쳐나가는데 힘을 넣겠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줄기찬 투쟁끝에 당국을 굴복시키고 <민주로총>의 합법성을 쟁취한데 대해 말하면서 <합법성문제는 당연히 보장되여야 할 사항이지 정치론리로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민주로총>이 로동대중의 의사를 대변하며 그 실현의 앞장에서 싸우는 단체로 될뿐아니라 농민들과 도시빈민,일반주민들의 리해와 요구관철도 중심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는 앞으로 <민주로총> 회원수를 늘이는 등 조직을 보다 확대해나갈것이며 다른 해외조직과의 련대활동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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