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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뛰여든 일본의 야심/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뛰여든 일본의 야심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글의 필자는 지난 8월중순에 일본은 미국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량해각서에 조인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해외침략을 꿈꾸는 일본자체가 바란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글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선 일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참가하여 군사대국화를 더욱 완성하려 하고있다.<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서 일본이 담당한것은 <경량대기권외투사체>이다.3계단으로 된 요격미싸일의 맨 앞부분에 놓이는 <경량대기권외투사체>는 대기권밖에서 대방의 탄도미싸일이 내보내는 적외선을 탐지하고 추적하여 그와 충돌하는 방식으로 파괴하게 되여있다.그리하여 <경량대기권외투사체>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서 기본핵으로 되고있다.이에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장거리탄도미싸일을 가질뿐아니라 미싸일과 관련한 여러가지기술들을 개발하여 해외침략을 위한 최신식전쟁장비들을 보유하려하고있다.다음으로 일본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참가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일으켜 <평화헌법>을 완전히 깨버리고군사비를 대폭 증강하려 하고있다.일본이 미국과 함께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게 되면 다른나라들은 어차피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어가지 않을수 없게 된다.이러한 경우 일본은 다른 나라들의 군사적움직임을 일본에대한 <위협>으로 걸고 헌법을 재침수행에 맞게 뜯어고치며 군사비를 물쓰듯할 심산인것이다.일본의 또하나의 야심은 경제의 군사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심각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있다.일본이 <경량대기권외투사체>개발에 쏟아부어야할 돈은 200억내지 300억엔이며 정찰위성비용은 800억엔이다.앞으로 이 체계배비에 1조엔이상의 돈이 들어야 하는것만큼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게 되여있다.이렇게 되면 비틀거리던 군수독점체들은 황금의 소나기를 맞고 독버섯처럼 피여나게 된다.<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비낀 일본의 야심을 통하여 일본이 오늘 미국과 함께 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주되는 침략세력으로 되였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73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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