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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탄압책동을 규탄/<한민전> 청년학생국장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장이 남조선파쑈도당의 대학언론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파쑈도당이 <교육부>를 내세워 대학신문의 편집과 학보,방송에 대한 장악통제를 강화하고 각 대학신문들에서 <한총련>과 <민주로총>,북과 관련한 기사를 모조리 삭제하는 한편 이에 응하지 않는 대학신문들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인 탄압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진보적 대학언론과 학생운동에 대한 극악한 정치테로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성명은 김대중일당이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체제>란 민족의 존엄을 말살하는 식민지예속체제이고 민주,민권을 교살하는 파쑈폭압체제이며 민족분렬과 대결을 조장하는 반통일체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김대중일당은 군부독재<정권>하에서도 감히 탄압의 족쇄를 채우지 못했던 대학언론에 파쑈탄압을 가해나섬으로써 력대 독재자들보다 더 포악한 폭력집단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고 성명은 지적하고 그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학언론에 대한 파쑈탄압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23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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