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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고엽제살포만행 규탄/<한민전> 대변인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1960년대말 조선의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뿌린 미군의 범죄적만행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26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담화는 고엽제살포행위가 인류의 머리우에 첫 원자탄을 투하한 미국의 범죄와 함께 인간의 생명을 살륙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최악의 범행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담화는 미국이 군사분계선에 살포한 고엽제는 화학무기들중에서도 그 유독성과 피해범위,지속성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파멸적이며 야만적인 악마의 무기라고 하면서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였던 <국군> 32만명중 고엽제의 후유증으로 1997년 7월까지 1만명이 죽고 4만 4,000여명이 암과 신경계통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속에 신음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담화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이런 범죄행위를 30여년간 은페하여왔으며 범죄의 엄중성을 덮어버리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유독성화학물질을 뿌린 미국이나 그에 추종한 사대매국노들은 다같은 공범자들이라고 락인하였다.오늘 미국과 김대중통치배들이 있지도 않는 북의 <화학무기위협>을 내돌리는것은 저들의 화학무기사용죄행을 가리우고 내외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이남의 범죄자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 고엽제를 살포한 죄과를 조선민족앞에 사죄하고 력사의 심판대에 나서야 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800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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