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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당국이 고엽제살포만행 은페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군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뿌린 사실을 1980년 4월 25일 남조선통신이 보도한바 있으나 당시 군부의 파쑈적인 언론통제에 의해 남조선내에 알려지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979년 12월 미국의 뒤받침밑에 <쿠데타>로 모든 실권을 틀어쥔 전두환파쑈군부독재세력은 반미감정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내용은 보도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삭제해버리고 숨겨왔다 한다.그때로부터 20년세월 흑막속에 가리워있던 미군의 고엽제살포만행사건이 최근 명백히 드러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감정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미국의 손발이 되여 아부굴종하는 남조선통치배들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목소리도 커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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