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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와 우리의 원칙적립장/로동신문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 문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결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조선반도의 평화가 보장되는가 보장되지 않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무엇보다도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조미사이에 정전상태가 지속되고 적대관계가 계속되고 있는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하여 적의를 품고 적대시정책을 강행하고 있기때문이다.이것은 조미사이의 교전관계를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원적요소로 된다.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자면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주되는 화근은 남조선강점미군이다.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전략의 최전선에 배치된 침략세력이며 제2조선전쟁의 돌격대이다.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이다.조선과 미국이 당사자가 되여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은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상실하였으며 정전감독기구도 존재를 끝마쳤다.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과 전쟁재발을 막을수 있는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조미교전관계가 한계점에 이르고있다.이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자면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여야 한다.그런데 이 문제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이에 저들이 나설 일이 아니라는 립장이다.우리와 미국의 상반되는 립장은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실로 평화를 바라고 누가 전쟁을 추구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에서 자기의 정당한 원칙적립장을 조금도 굽히거나 양보하지 않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8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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