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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중앙위원회에서 <민주로총>에 련대성편지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남조선의 여러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속에서 <보안법>철페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에 이를 지지하여 29일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편지는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벌리는 <보안법>철페투쟁은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가로막아온 <보안법>을 올해안으로 무조건 철페시키고 자주,민주,통일의 새 천년대를 맞이하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편지는 오늘 남조선에서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떨쳐나 <보안법>의 완전한 철페를 주장하며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은 괴뢰당국의 기만적인 <개정>놀음을 파탄시키고 파쑈악법을 송두리채 철페해버리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벌리고있는 <보안법>철페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편지는 <민주로총>이 각계 사회단체들과 련대련합하여 <보안법>을 기어이 불살라버리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서 언제나 계급의 선봉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리라는 굳은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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