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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일대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 감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격화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그들은 3일 15시경 군사분계선표식물 제745호 근처 491.8고지에 땅크 2대를 공공연히 끌어들이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남조선호전광들은 또한 2일 18시경부터 20시 30분경까지의 사이에 480여대의 군용차량으로 남조선강원도 철원군 지경리일대에 살인악당들과 전쟁장비들을 집중기동전개시키고 수십발의 조명탄과 수백발의 대구경기관총과 자동소총을 갈겨대며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이에 앞서 1일 20시경부터 21시경 사이에도 이 일대에 <국군>과 전쟁장비들을 가득 실은 70여대의 군용차량들을 야간기동시키면서 전쟁열에 미쳐날뛰였다.한편 2일 19시 20분경 전선서부 군사분계선 일대인 파주시 방목리 상공에 날아든 수십대의 무장직승기를 비롯한 군용비행기들이 장시간 지상부대들에 대한 공중지원과 특공대투하연습에 열을 올렸다.남조선호전광들은 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맞서있는 군사분계선대밑에 백주에 땅크를 끌어들이고 최전연일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는 그들의 모험적인 군사적도발행위가 어떤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458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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