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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사랑의 대지>가 나왔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전,후편)를 만들어내놓았다.영화는 한 처녀의사가 앉은뱅이인 귀국동포처녀를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간호하여 조국의 대지를 마음껏 활보할수 있게 한 실재한 사실을 보여주고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폭격으로 부모를 잃은 주인공 귀녀는 육아원을 거쳐 대학까지 졸업한다.졸업을 앞두고 도인민병원에 입원하였던 귀녀는 일본에서 조선옷을 입었다는 하나의 리유로 12살에 불구가 된 정옥이를 알게 된다.당조직에서는 갓 귀국하여 고모마저 잃고 홀로 남은 22살 귀국동포처녀에게 살림집을 마련하여주고 병원성원들과 마을사람들은 물론 공장의 로동자들도 정옥이를 위해 있는 성의를 다한다.귀녀는 귀국동포처녀를 위해 애인이 기다리는곳으로도 가지 않고 애인이 전사한 슬픔도 이겨내면서 끝내 정옥이가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한다.영화는 정옥이와 주인공의 밝은 모습을 통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있게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3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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