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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다시 방문하고싶다/무라야마전총리 기자회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당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가 평양에서 기자와 회견하였다.그는 방문기간 평양시를 돌아본 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평양은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도시이다.시민들이 리용할수 있는 시설들도 많다.물론 평양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여나갈것이다.그는 조일관계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이번에 합의된 내용을 실천에 옮겨 결실을 거둔 다음 평양을 다시 방문하고싶다.일본과 조선은 이웃 나라인것만큼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친선적이면서도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어나가야 할것이다.그런데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심히 악화되였다.앞으로 정부간의 대화가 잘 추진되여 나간다면 그러한 현상들도 점차 해소될것이다.우리 대표단에 망라된 모든 정당대표들은 이번의 합의를 실천하고 결실을 맺도록 노력해나갈 의사를 가지고있다.1900년대 마지막 해의 마지막 달에 마련된 합의내용을 빨리 실현하여 새해 2000년을 조선인민과 함께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싶다는것이 지금의 나의 심정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78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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