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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개선하자는 립장인가/로동신문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진정으로 조일관계가 개선되고 두나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끝장나기를 바란다면 자기의 책임과의무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불순세력들이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와 못되게 노는것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들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두 나라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마련되여갈 때마다불순세력들이 이 문제를 꺼내들고 복잡하게 놀아댄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조일관계가 개선되자면 일본이 지난 시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과거죄행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이것을 떠난 조일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한편으로는 관계를 개선하자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에 제동을 걸고있는 사실들을 일본이 과연 관계개선을 하자는것인지 아니면 조일관계를 운운하면서 딴 볼장을 보자는것인지 가늠할수 없게 하고있다.조일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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