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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비서가 중국의 대표단들을 만났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6일 부총편집 우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인민일보>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로동신문> 최양호부주필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그는 중조친선은 김일성주석께서와 모택동,주은래,등소평동지들이친히 마련해주시고 키워오신 친선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그는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제2의 천리마대진군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이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그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한편 이날 김기남비서는 총편집 대주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구시>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근로자> 량경복책임주필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만영상이 참가하였다.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은 지난기간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되였다고 말하였다.그러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일심단결하여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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