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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결을 첨예화시키는 호전분자/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의도적긴장조성 가능성>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북의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이것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북침기도와 함께 확고한 군사적우위를 마련하기 위한 분별없는 야심을 드러낸것이다.력사가 보여주는바와같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호전분자들은 <북의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떠들어왔으나 실지 위협과 도발은 저들이 하고있다.복잡다단하고 우여곡절을 겪고있는 불안정한 조선반도지역에서 최근에도 <작전계획 5027-98>에 따르는 계속되는 전쟁연습과 전쟁모의로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다.남조선호전분자들은 상전의 지령에 따라 북침선제타격준비를 완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이미 미일남조선의 군사동맹체제를 완비한 상태에서 그들에게 남은것이란 북침을 기정사실화하고 진행하는 실동훈련과 그 연장선우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뿐이다.그들은 저들의 호전적본성을 가리우고 세상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북의 도발<설을 계속 제창하고있다.조성태가 이날 <북이 정세를 오판할 경우 전면도발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전투임무위주의 정예강군육성>에 대해 떠들어댄것도 그러한 실례의 하나이다.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극악한 전쟁호전분자이며 민족반역자인 조성태와 같은자에게서는 북남대결을 첨예화시키는것외더 다른것을 기대할수 없다.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거슬러 민족안에 반목과 대립을 조장하며 전쟁에로 치닫는 호전분자를 우리 민족은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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