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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반에 전시된 <푸에블로>호를 조명해본다/<한민전> 평양대표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성운부대표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고 <대동강반에 전시된 (푸에블로)호를 조명해본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부대표는 글에서 대동강반에 전시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돌아본 소감을 피력하였다.그는 <푸에블로>호는 1968년 1월 23일 원산근해까지 침입해 정탐행위를 하다가 인민군해군에 의해 나포된 1,000톤급 무장간첩선이라고 하면서 대동강반에 전시된 흉물스러운 미국제 전리품을 돌아보고 그에 담긴 깊은 의미를 음미해보았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샤만>호 격침기념비앞에 놓인 <푸에블로>호를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떠올리게 되는것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미제에게 패배의 철추를 내리고 미제와는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기고야마는 강성민족의 투쟁전통을 마련해준 탁월한 애국명장가문의 다대한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강도적인 조선침략의 첫닻을 올린 <샤만>호를 대동강에 수장시키기 위한 평양성민중들의  력사적인 애국항전을 진두지휘하신 김일성주석님의 중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의 투쟁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샤만호>가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00여년후 <푸에블로>호사건을 통해 미제는 <샤만>호의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성장한우리 민족의 힘앞에 전률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그는 <푸에블로>호는 이북에 대한 침략에서 미국이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의 축도이며 민족의 태양 김일성주석님을 높이 모시고 승승장구해온 주체조선이 력사에 아로새긴 단호한 반미징벌의 상징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대동강반의 <푸에블로>호를 바라보며 새겨안게 되는것은 또한 만경대명장가문의 훌륭한 투쟁전통을 이어 침략자 미제와는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싸우며 천백번 싸워 천백번 다 이기고야말겠다는 김정일장군님의 투철한 반미항전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저들의 강도적인 요구에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미국이 유독 이북만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리유는 바로 무적의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북에 계시기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그는 오늘 대동강에 펼쳐진 반미로천박물관,<샤만>호의 무덤앞에 코박은 <푸에블로>호의 몰골에서 일단 한다면 반드시 실천하고야 마시는 김정일장군님의 백두산장군다운 완강한 실천력은 유감없이 과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것은 미제가 이제 또다시 제2,제3의 <푸에블로>호사건을 되풀이하거나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그때에는 미제가 딛고 선 지구상의 모든 곳을 양키들의 무덤으로 만들고 미국제 전리품의 전시장으로 만들겠다는 김정일조선의 엄숙한 경고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완벽을 기한 이북군력의 타격을피할 자리가 지구촌에 없다는것이 이미 정설로 된 오늘 미국은 대동강에 끌려온 <푸에블로>호의 몰골에서 이북의 의지를 바로 읽어야 한다고 하면서 대동강반에 비낀 해적선의 말로,이것은 시대가 미국에 주는 엄숙한 경고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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