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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자들의 북남대결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 <국방부장관> 등 군단장급이상의 군부우두머리들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또다시 판에 박은 누구의 <침투도발>과 <전면도발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전쟁열을 돋구었다.<국방부장관> 조성태는 그 무슨 <훈시>란데서 <북의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8일부 <로동신문>은 이들의 수작질을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고 북남대결을 격화시켜 어떻게 하나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 락인하였다.

 론평은 그들이 최근 무력증강에 그 어느때보다도 매달리면서 군사적모의판까지 벌려놓고있는것은 심상치 않은 일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그들이 외세와 함께 전쟁의 길로 나가고있는것은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우둔한 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는 우리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호전광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우리는 침략자,도발자들을 단매에 짓뭉개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남조선당국자들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지 말고 북침열에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4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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