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져 클린톤일행 판문점 등 여러곳 참관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이 6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일행은 시대와 력사 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으시여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각계각층 인민들이 삼가 올린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참관을 마치고 로져 클린톤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나는 이곳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수많은 나라 지도자들이 간직하고있는 깊은 경모의 정을 느낄수 있었다.여기에 전시되여있는 선물들의 진귀함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일행은 묘향산의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다.그들은 보현사의 해탈문과 천왕문,만세루,대웅전 등을 돌아보면서 우리 민족이 뛰여난 건축술과 예술적재능을 가지고 일찍부터 찬란한문화를 발전시켜온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로져 클린톤일행은 7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손님들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뜻이 깃들어있는 친필비를 주의깊게 돌아본 다음 전 군사정전위원회회의실,정전협정조인장 등 판문점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판문점을 참관하면서 로져 클린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인류가 새로운 천년에 들어서고있는 이 순간까지 조선이 분렬되여있고 수많은 군사인원들이 대치되여있는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나는 무력충돌에 의한 방법으로가 아니라 평화적으로 조선의 통일이 이룩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모든 적대관계가 해소되고 분렬의 비극이 하루빨리 끝장나야 한다.한편 로져 클린톤일행은 5일 개선문을 참관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17159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