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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해외 3자의 련대련합에 대해 지적/로동신문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북,남,해외의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3자련대를 강화해나가는 길에 조선통일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론설은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련대와 련합을 널리 실현하는것은 조선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조선통일은 북과 남의 어느 한 지역이나 개별적당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온 민족의 의사와 단합된 힘에 의거해야 할 전민족적성격을 띠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따라서 온 민족이 마음과 뜻,지혜와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서게 된다.해내외 통일운동단체들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련결되게 되는것도 이때문이다.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조국통일이라는 하나의 공동목적아래 굳게 뭉쳐 련대련합을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더욱 강화되고 통일위업은 성취될수 있다.지난 기간 범민련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북,남,해외 3자련대의 힘이 얼마나 크며 위력한가 하는것을 보여주었다.현시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3자련대를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그 모체인 범민련을 강화해야 한다.범민련이 해내외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을 실현하자면 사상과 리념 등 온갖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온 민족을 굳게 묶어세워야 하며 3자련대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야 한다.북과 남,해외의 통일애국단체들이 모든 계기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조직별,계층별로도 련대하고 쌍무적,다무적 련대도 실현하고 다양한 련대련합투쟁을 광범히 전개해나갈 때 그 힘을 당할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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