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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할수 없는 억지론리/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코헨이 2일 나토국방상회의에서 북조선 등에 의한 탄도미싸일위협의 심각성>을 유럽나라들에 강조하고이에 대항할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개괄하면서 동맹국들의 리해를 요구하였다 한다.미국이 또다시 통할수 없는 억지론리를 내들고 국제사회를 우롱하며 세계<유일초대국>으로서의 전략적우위를 차지하려는 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다.우리의 미싸일이 미국에 위협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상식적문제이다.특히 미국이 조선에 대한 침략기도가 없다면 그 <위협>이란 말은 상정조차 할 필요가 없다.미국이 동서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 일부 작은 나라들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고있는것은 너무도 철면피한 거짓광고이다.이 거짓광고밑에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이 1972년에 조인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의 구속에서 벗어나 전략공격무기에서의 우세뿐아니라 지상방위체계에서의 우세도 독차지하자는것이라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이를 위한 당면한 구체적목표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창설이다. 미국은 이 목표실현에 일본과 나토성원국들까지 끌어들여 세계에 대한 독점적지배확립의 리용물로 만들려 하고있다.그러나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위한 허황한 론리는 이미 <동맹국>들에게서도 배격당하고있으며 얼마전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 창설을 배격하는 결의가 압도적다수로 채택된데서 뚜렷이 실증되였다.미국은 강도적인 억지론리를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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