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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이 아니라 완전철페하라/로동신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며칠전 <보안법>의 일부 조항들에 대한 <개정>이요 뭐요 하면서도 지금 <실정에서는 그것마저 전부 페지하기 어렵다>는 소리를 한것은 악명높은 <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악랄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는것처럼 <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자주,민주,통일 투쟁을 가로막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을 추동하는 세계최악의 반민족,반통일 파쑈악법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벌리는 <보안법개정>놀음은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은 대표적독소조항의 하나인 <찬양,고무죄>의 경우개인적인 <찬양,고무발언>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하지만 그 무슨 <반국가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사람>과 그 활동을 <조직적으로 찬양,고무,선전>하는데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처형할것이라고 하고있다.또한 <무력통일포기> 등 <태도변화여부>에 따라 그 누구를 <반국가단체에서 제외>할수 있다는 조건부를 박아넣으려 하고있다.사실 이러한 <보안법개정>놀음은 본질에 있어서 이 악법을 더욱더 파쑈적으로 보강하고 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범죄행위이다.론평은 악명높은 <보안법>도 <개정>이 아니라 완전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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