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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들 남조선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규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미제의 비호밑에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오늘 온 겨레가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희망찬 새 세기를 맞이하려는 절절한 념원을 안고 북과 남,해외에서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통치배들만은 민족의 통일열망에 도전하여 동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면서 미국의 최신전쟁장비들과 각종 살인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이다못해 장거리탄도미싸일까지 개발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낵낵이 폭로하였다.그러면서 성명은 현남조선통치배들이 말로는 <화해>니,<협력>이니 하지만 실지로 추구하는것은 오직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고 하면서 현괴뢰들이야말로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는 극악한 반역의 무리,이단자의 패당들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사랑과 화해,평화가 충만된 새 사회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우리 종교인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악랄한 도전으로 단호히 규탄한 다음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서는 <미싸일발사>라고 생트집을 걸면서도 저들의 턱밑에서 벌리는 남조선괴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있는 미국의 부당한 2중적인 태도에 대해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하면서 이것은 괴뢰들을 현대적전쟁장비로 무장시켜 저들의 대아시아정책실현의 앞잡이로 써먹으려는 추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끝으로 성명들은 사랑과 평화를 리념으로 하는 남조선의 모든 종교단체들과 교직자들,세계의 진보적인 종교인들과 단체들이 남조선괴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과 그것을 묵인하고있는 미국의 범죄행위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목소리를 높여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69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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