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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지도의 길에 바쳐진 로고/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비롯한 백수십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현실에 도입되고 전국도처에 큰 규모 수력발전소들과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일떠섰다.특히 굴지의 안주탄전에 석탄지하가스화공업이,동조선만연안에 제염공업이 새로 창설되고 12월5일청년광산,11월28일공장,대흥항부두 등 건설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였다.이 락관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비범한 예지와 완강한실천력,불굴의 의지력에 원천을 두고있다.그이께서는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그어떤 적도 건드릴수 없게 하며 전체 인민이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는것이 바로 자신의 구상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하시면서 정초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불멸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강성대국건설을 과학과 기술로 담보해나가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을 품으시고 올해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이어 태천수력발전종합기업소를 찾으시여서는 발전소건설과 전력생산정형을 료해하시고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북방의 대홍단을 찾으시여서는 감자는 흰쌀과 같다고,감자농사를 잘하는것도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감자농사혁명의 앞길도 밝혀주시였다.희천,만포,덕천,함경남북도,강원도,평안북도 등 중요경제지역들마다 그이의 현지지도가 미치지 않은곳이 없다.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단위에서 어려운 경제적난국을 뚫고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계기로 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 계속된 자연재해로 나라의 경제형편은 아직 어렵지만 조선인민은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신념을 안고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제2의 천리마대진군길을 구보로 내달리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4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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