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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와 단결은 악법철페투쟁의 위력한 무기/로동신문

련대와 단결은 악법철페투쟁의 위력한 무기/로동신문(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민주적인 대중단체들과 종교,시민,인권,법률단체들은 물론 일반대중속에서 올해안으로 <보안법>을 철페시키기 위한 련대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론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과 절대로 량립될수 없는 대결과 분렬의 법적장치이며 파쑈폭압의 올가미로서의 <보안법>의 반동성을 폭로하였다.론설의 필자는 지난 반세기동안 민족앞에 죄악만을 덧쌓아온 <보안법>은 지체없이 전면적으로 그리고 무조건 철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바로 여기에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의 길이 있고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싸우다 파쑈악법에 의하여 희생된 렬사들의원한을 풀어주는 길이 있다.남조선당국자들이 <보안법>을 철페할 대신 <개정>하겠다고 하는것은 이 파쑈악법을 개악하여 집권유지의 수단으로 언제까지나 틀어쥐고 있을뿐아니라 그것을 휘둘러 인민들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탄압을 계속 하겠다는것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만약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개정>이니 뭐니하는 당국자들의 교활한 책동에 속아 <보안법>의 존재를 묵인한다면래일에는 그들자신이 <보안법>의 희생자로 될것이다.<보안법>철페투쟁은 모든 계급과 계층의 사활적리익을 위한것이다.정견과 신앙,당파와 소속은 다르지만 그들은 투쟁목적과 처지의 공통성으로 하여 악명높은 <보안법>을 전면철페시키고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나라의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의로운 애국의 길에서 얼마든지 함께 전진하고 함께 보조를 맞출수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77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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