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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심을 사려는 집권자의 추태

환심을 사려는 집권자의 추태(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가 임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 틸렐리를 6일 <청와대>에 맞아들여 그에게 훈장을 달아주는 놀음을 벌리였다.집권자는 틸렐리가 <련합군사령관>가운데서 제일 오래동안 남조선에 머물러있으면서 남조선<방위>와 조선반도<평화>에 기여했다고 추어올리며 갖은 아양을 다 떨었다.틸렐리로 말하면 남조선강점 미군과 <국군>에 대한 통수권을 틀어쥐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앞장서온자이다.이런자에게 <평화수호>니 뭐니 하면서 굽신거린것은 상전의 환심을 사서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붙들어두고 더러운 목숨을 이어보려는 집권자의 속심인 동시에 그의 사대근성,숭미사상이 어느 정도인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산 증거의 하나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85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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