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범청학련 각 북측본와 민화협이 범민련 남측본부에 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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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범청학련 각 북측본와 민화협이 범민련 남측본부에 조의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민족화해협의회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이 별세한것과 관련하여 28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에 조의문을 보내였다.조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의 별세와 관련하여 남측본부 전체 성원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김량무선생은 오랜기간 일신의 안락과 행복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벌려왔으며 특히 3자련대조직인 범민련의 결성으로부터 조직의 강화와 운동의 발전에 헌신해온 열렬한 통일애국인사였습니다.김량무선생의 별세는 범민련만이 아니라 해내외의 모든 통일애국세력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김량무선생은 비록 서거하였으나 통일애국에 바친 그의 넋은 범민련과 더불어 길이 살아있을것이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념원하는 해내외의 동포들에게 있어서 언제나 모범으로 될것입니다.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가 선생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그가 바라던 범민련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리라고 믿습니다.(끝) Continue reading

범민련,범청학련 각 북측본와 민화협이 김량무상임부의장의 부인에게 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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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범청학련 각 북측본와 민화협이 김량무상임부의장의 부인에게 조의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민족화해협의회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이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그의 부인 양은찬녀사에게 조의문을 보내였다.28일부로 된 조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의 서거와 관련하여 녀사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김량무선생은 한생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한 열렬한 통일애국인사,강직하고 의로운 통일운동가였습니다.혼미해지는 의식속에서도 <반드시 북에서 치료를 받고 판문점으로 걸어내려오겠다.>,<2000년 범민족대회를 더욱 거족적으로 성사시킬것이며 나도 반드시 참가하겠다>고 하던 그의 말은 언제나 조국통일에 열렬했던 선생의 정신력과 의지를 그대로 표현하고있습니다.자랑스러운 그 뜻을 함께 안았기에 녀사는 선생이 운명하는 시각까지 곁에서 귀중한 방조자로,동지로 선생의 넋을 지켜주었습니다.뜨거운 조국사랑,민족사랑의 정신을 안고 굳센 <범민련정신>으로 감옥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을 몰랐던 훌륭한 선생을 잃은것은 겨레에게 있어서 참으로 가슴아픈 손실로 됩니다.선생은 비록 떠나갔으나 선생의 넋은 조국통일을 위한 겨레의 진군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선생이 심장으로 부르던 <범민련전사>의 노래는 전진하는 대오와 함께 길이 불리워질것입니다.범민련 북측본부는 녀사가 선생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선생의 생전의 뜻인 조국통일실현을 위하여 계속 꿋꿋이 싸워나가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끝) Continue reading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꾸바인민회의대표단사이의 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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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꾸바인민회의대표단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대표단사이의 회담이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 위원인 박관오대의원,조선꾸바친선의원단 부위원장인 차승수대의원 등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헌법 및 법률위원회 위원장 호쎄 루이스 똘레도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참가하였다.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백남순외상이 수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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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순외상이 수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이 수단공화국 대외관계상 무스타파 오스만 이스마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수단공화국 대외관계상으로 다시 임명된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주석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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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주석에게 축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조선과 베트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30일 이 나라주석 쩐 득 르엉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지난 반세기동안 두 나라 인민들이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나라의독립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벌려왔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더욱 강화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와 베트남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최태복의장이 꾸바인민회의대표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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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복의장이 꾸바인민회의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1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헌법 및 법률위원회 위원장 호쎄 루이스 똘레도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 위원인 박관오대의원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참가하였다.석상에서 단장은 꾸바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과련대성의 감정을 표시하게 된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667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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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667군부대를 시찰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6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도착하시여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옹성같이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리고 갖가지 나무들이 울창하게 늘어선 정결한 병영구내와 산뜻하게 들어앉은 건물들을 보시고 군인들이 살고있는곳이면 어디나다 공원처럼 알뜰하다고 하시면서 자기 초소와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나가는 혁명적군인정신,숭고한 애국정신은 우리 군대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자랑스러운 풍모이라고 말씀하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부대의 교양실과 침실,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과 후방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사상교양과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실속있게 활용하고있을뿐아니라 병사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후방시설들을 잘 꾸린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리고 조선인민군 제576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발기한 <병사들을 위한 날>이 전군에 일반화되여 전사들에 대한 지휘관들의 사랑의 열도가 더욱 높아진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은 후방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귀중한 병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모두가 불패의 성새가 되여 사회주의제도와 어머니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Continue reading

평안북도에서 2만9000정보의 토지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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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2만9000정보의 토지를 정리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에 위치하고있는 평안북도에서 토지정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대규모규격포전들이 생겨나고있다.조선로동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그 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2만 9,000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되였다.그리하여 수많은 최뚝과 물도랑,물웅뎅이들이 없어지고 1,000여정보의 부침땅이 새로 생겨나게 되였다.태천군 한드레벌에서만도 1만 3,130여개의 뙈기밭들이 3,250여개의 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60여정보의 새땅을 얻어내게 되였다.또한 1,130여키로메터의 논두렁길이가 500여키로메터로 줄어들었다.포전도로는 44키로메터,수로는 90여키로메터로 늘어났다.평안북도내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각 도 토지건설자들은 겨울철불리한 조건에서도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를 제때에 끝내기 위한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지대적특성에 맞는 기계화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감으로써 금년 봄까지 예견했던 1단계 토지정리공사를 앞당겨 수행하였다.토지정리가 활발히 벌어진 결과 올망졸망한 뙈기밭들이 산만하게 널려있던 태천군,구성시,의주군을 비롯한 이 도의 중간지대들에는 벌써 대평원을 방불케 하는 풍요한 대지들이 펼쳐졌다.지난 1월 24일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이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짧은기간에 방대한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토지정리를 더욱 힘있게 벌려 국토의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지금 이곳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올해 모내기전으로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구보행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 Continue reading

새로 수집된 문화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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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수집된 문화유물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70여점의 가치있는 문화유물들이 발굴수집되였다.새로 발굴수집된 유물들은 10세기부터 19세기에 리용되던것들로서 조선인민의 식생활과 옷차림을 비롯한 전통적인 풍습을 연구하는데서 학술적의의가 있다.그 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은 고려시기의 청자아이돋을 무늬대접,청자보시기,쌍룡돋을 무늬놋거울,놋주전자와 리조시기의 녀자솜저고리,솜장옷,미투리 등이다.청자아이돋을 무늬대접은 직경이 18.5센치메터,높이 6.8센치메터로서 모양과 색갈,무늬가 특이하다.색갈은 연록청색을 띰으로써 마치도 맑은 가을하늘과 같은 감을 준다.대접의 안면에는 무성한 포도넝쿨속에서 재롱스럽게 뛰노는 3명의 어린이가 조형예술적으로 조화롭게 형상되여 독특한 미감을 나타내고있다.미투리(왕골로 엮은 신발)는 현재 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굴수집된 유물이다.이 유물은 공예적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당시 인민들의 창조적재능을 잘 보여주고있다.이번에 새로 수집된 문화유물들은 조선민속박물관에 보존되여있다.(끝) Continue reading

남조선은 암흑의 땅/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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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은 암흑의 땅/로동신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을 암흑의 땅으로 묘사하면서 오늘의 세계에 남조선과 같은 인간생지옥이 그대로 남아있는것은 조선민족과 인류의 수치이라고 지적하였다.글의 필자들은 세계에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도 악착하게 유린당하는 인간생지옥이 있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라고 강조하고있다.장문의 이 글은 남조선의 실제적인 통치자는 미국이며 남조선이 <철창없는 감옥>,<부익부,빈익빈>사회로 된데 대하여 사실자료들로써 립증하고있다.글에 의하면 오늘 남조선에서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모든 분야의 실권은 철저히 미제의 손아귀에 쥐여져있다.남조선에서 <정권>을 세우고 <대통령>을 선출하는것도 미국이며 <정부>의 대내외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그 작성과 집행정형에 이르기까지도 장악,통제하며 좌지우지하는것도 미국이다.유피아이통신은 남조선<정권>의 활동이 <미국무성의 직접적인 통제밑에 있는 방대한 현지기관에 의하여 실시되고있다>고 하였다.남조선은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도 행사할수 없는 파쑈독재사회이다.악명높은 <보안법>은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요구와 삶의 권리마저도 부정하고 사상과 량심의 자유,언론,출판,예술 등 표현의 자유마저도 깡그리 말살할수 있게 되여있는 만능의 파쑈악법,인권유린악법이다.이 악법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도 짓밟고있다.<정보원>,파쑈 검찰,경찰 등 인민탄압기구들이 꽉 차있다.총칼과 테로만이 란무하는 극악한 파쑈사회,공포분위기만 배회하는 죽음의 사회,이것이 현 집권자들이 몰아온 <민주정치>의 진면모이다.미국은 략탈적인 식민지통치로 남조선경제를 골병들게 만들었다.남조선에서는 실업자가 800만명을 넘고있다.전체 인구가운데서 빈궁선이하에서 헤매는 사람이 무려 1,300만명이나 된다.세금과 물가가 뛰여오르고있다.올해에 남조선인구 한사람당 물어야 할 세금부담액은 200만원선을 넘어서게 되였다.<국민>통치배들은 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놀고먹는자들이 더 잘사는 사회를 만들었다.<국민>통치배들의 집권 첫해동안에만도 140여명의 고위관리들의 재산은 각각 1억원이상씩 늘어났다.신문은 남조선이 미제의 식민지로 남아있는 한,썩은 정치가 판을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고통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Continue reading